저번 관점과 달라진게 없다. 지금 그대로 갈거라고 생각함.
현재 주봉위치는. 일종의 작은 매물대를 만들면서 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쌓인 상황인데. 저번 관점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평이 한번 꼬이면. 다시 모였다가 펼쳐지는 현상을 만드는게 가장 자연스럽게 차트가 흘러가는 방식이다. 지금처럼 20이평과 나머지 이평들이 골든크로스가 한번 나왔으면. 한번 다시 모였다가 펼쳐주는게 정배라는거다.
이게 정배라고. 내가 생각하기에 말이다.
마침 또 더블탑 스럽게 모양새를 만들어 주었기도 하고. 아무튼 바로 올리는건 비효율적 지금 위치에서. 밑에 갭들도 너무 많고. 저거 채워주면. 진짜 개 씹롱으로 올리기 딱 좋은 상황이 됨.
그런 과정을 거쳐서. 다음 월봉은. 290 매물대를 들려주는 밑꼬리 긴 양봉으로 400 매물대를 터치할거라고 봄. 떨어진다그래서 뭐 씹떡락일줄 알았음?? 지금 월봉을 보세요. 가격이 4이평위 17가중 아래에 위치했잖아요. 그럼 일단 바닥에서 280 매물대를 지켜주고 올렸으면. 17가중까지는 상방으로 찍고나서 다시 내리든가 말든가 해야되는거에요. “가격의 전달은 매물대에서 매물대로의 이동과정”이니까.
갈 유치원 몇번보니까 이해가 쏙쏙 되는군요 갈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