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ala_Noder/status/1958941846241255581
이렇게 두가지 경우의 수로 보고 있었고. 솔직히 아래 일봉갭이 더 가깝기 때문에 밑에 갭을 먼저 채워주고 가는 모습이 더 먼저 떠올라 역헤숄 형태일 수 있겠다 바라봤지만. 저~쪽 건너 찹찹 사장님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음주 옵션 만기 340 스트라이크 콜옵션 플로우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요런 형태로 더블바텀 후 S/R flip을 좀 깊게 눌러줘서 지지하고 추세 상방으로 터지는 느낌이 아닐까 싶음. 아래 일봉갭보다 위 일봉갭을 더 먼저 가겠다는 건데. 옵션플로우 근거를 더하니 그러함.
이건 차트를 차트로 못보는게 아닌게. 애초에 처음부터 본인은 두가지 관점으로 상승추세로의 시작을 말했음. 단지 역헤숄 형태냐 더블바텀 후 S/R flip 형태냐 두가지의 경우의 수로 나누었을 뿐. 이번 옵션플로우 근거 더하기는 그중에 하나에 더 힘을 실어주는 로직이기 때문에. 적용시켜도 될듯.
모양이 요래 되는거지요. 저 경로대로 월봉을 미리 그려보자면. 마치…
요런 느낌적인 느낌이 되겠지요?? 돌고래반 여러분들도 알겠지요 이제?? 관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