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번 한번만 이벤트성으로. TSLA 0.00%↑ 관점 전체공개!! 기존에 계속 얘기한 것 처럼. 월봉 이상 관점에서는. 5년간 400 ~ 120 달러를 와리가리친 기나긴 매물대를 상방으로 돌파하는 그 관점 여전히 유효하고. 확장 피보나치상 1.272 부근을 최소한 찍어 줄 것으로 기대함. 그래서 TSLA 최소한 750은 간다~ 라는 관점을 말한 것.
주봉 역시 저번하고 관점이 같다. 본인은 꽤나 많은 테슬라 투자자들이 왜 이 자리에서 TSLA 하락을 외치는지 잘 알고 있는데. 그건 5년동안 학습시키고. 가장 최근인 올해 초에 450을 돌파 할 듯 하다 다시 220 까지 가는 좌절을 학습시켰기 때문이라고 본다.
(+본인은 올해 초에 350 정도의 위치일때 최소 260 즈음 까진 하락한다 라고 X에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으니 찾아보도록. 했제 맞다. 역겨우면 뒤로가기)
이제는 매물대를 상방으로 돌파할 시기가 왔음에도. 기나긴 매물대 안에서의 무빙에 뇌를 절여놨으니. 400 초반쯤 되는 지금 위치에서 단기 매물대를 만들어 주는걸 더 멀리 가기 위한 탄탄한 발사대를 세우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왜 안올라!!! 아 또 떨어지는거 아냐?? 라고 불안함을 표출하는 것을 꽤나 많은 테슬람들에게서 관찰하는 중이다. 이젠 상방돌파할 때가 되었다.
주봉상 4이평과 17가중을 모아주면서 20이평도 올라올 시간을 벌어주면서 그냥 옆으로 와리가리치는거다. 매물대를 만드는거라고.
일봉 역시 그냥 아주 안정적으로 매물대 만들어주고 있다. 400 매물대를 하방으로 뚫고 음봉마감 시키지 않는 한. 테슬라가 다시 200 대를 간다고 주장하는건 PTSD 즉.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후의 병리적 반응같은 것이라고 해석하는 바이다. 쾌유를 빈다.
26년 상반기 확인 후 구독하겠습니다.
알람 해놓고. 감사합니다 갈로님.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