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으로 말하자면. 갈노 인생 첫경험. 2013년도 국장 첫 주식이었다. 참 아련함. 그당시 기억나는게. 트루윈이라고 거래정지 당한 주식도 OTC로 그당시에 네이버 종토방에서 주주들 연락달라그래서 좀 많이 싸게 사서 거래정지 풀릴때 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현대상선 말고도 기억나는게. 한진해운이었나. 상폐당한거. 그때 이것저것 공부 하게된 배경이 되었었지. 하여간 그건 그거고. HMM 현대상선. 좋아보임 차트가.
저점 채널을 높여준 상태로 오른쪽 궁댕이가 높은 더블바텀을 형성하려고 함. 위의 경로로 간다면 가깝게는 7만원. 멀게는 16만원까지 볼 수 있는 차트임. 대한민국 롱. 혹은 씨이벌펑-크 서울 롱 이라고 한다면. 국장 자산 하나정도는 들고가는게 좋음. NAVER도 당연히 좋고. 하여간 더 쪼개 들어가 보자.
월봉이다. 이게 더블바텀이든 트리플바텀이든 역헤숄이든 뭐든간에. 하여간 어깨 매물대를 딱 딛어주면. 여기서 반등해주면 딱 딛어주는 자리라서. 되게 베팅하기 좋은 자리다.
스탑로스로 자른다고해도 자를 곳이 멀지 않아서. 만오천원 만삼천원 여기서 자르면 되니까. 상당히 손익비가 매우 좋은 자리면서. 프랙탈 확장으로 확장시켜갔을 때. 상당히 길게 먹을 수 있는 자리라서. 전체공개로 올린다. 국장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야 좋으니깐.
경로 자체가. 와리가리를 많이 치고 갈 수도 있긴 한데. 지금 자리가 월봉 이상급으로 너무 좋은 자리이며. 베팅하기에 너무 좋은 자리임. 맞으면 크게 먹는 자리.
이게 가능한 자리다 이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