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ala_Noder/status/1953425888801849496 X 갈노 본계정에서 계속 트래킹해오던 $BTC 저때 이후로 월봉 이상관점에서 사실상 150k 까지는 그냥 롱관점이라 더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그땐 몰랐지 서브스택에서 구독서비스 할거라고. 그러니까 트래킹 해야지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여전히 월봉상 비트코인은 105k 이후 돌파마감 한 순간부터는 그냥 롱추세의 연속이고 오히려 파라볼릭하게 롱추세가 점점 더 가파라질 것으로 봤고. 그 관점은 현재도 여전함. 이 관점이 수정되려면. 일단 이번달 월봉이 4이평이나 17가중에서 음봉마감을 시킨 다음에야. 아 하락일 수도 있겠다 라고 관점을 변경할 수 있는 것임.
왜냐 마감 전까지는. 그렇게 내려도 다시 말아올려서 마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늘 마감이 어떻게 될지만 생각해야됨. 각 타임프레임별로.
주봉을 보자. 이전 매물대를 탄탄하게 쌓아준게 104~108k 박스 매물대인데. 적어도 그 중간값인 106k는 밑꼬리로 찍어줄 수 있다고 봄. 그리고 그렇게 유동성을 스윕해야. 다시 상승을 이어가는거임. 마침 딱 그 중간값 106k가 월봉상 4이평 딱 만나는 지점임.
솔직히 어디까지 밑꼬리를 줄 지는 얼마나 물량이 터지느냐. 마켓메이커가 어디서 지정가로 그 물량을 다 받아쳐먹을 것이냐가 결정하는 것 이기 때문에. 그걸 굳이 맞추려고 하진 않을건데. 적어도 106k는 찍어주는게 이쁘지 않겠나 싶고.
작은 타임프레임상 하락이 끝나고 상승으로 추세 전환할 때. 이렇게 잔잔하게 있다가 쏘는 느낌이 아님. 밑으로 찢어주고. 유동성을 흡수한 그 모멘텀을 삼아 빠르게 밀어올리지. 그러니까 하락이 덜 끝났다는 느낌임.
진짜 많이 밀리면 98k 까지도 밀릴 수는 있음 그림상. 그래도 98k 에서 월봉 마감을 시키는 상황만 아니면. 여전히 롱관점으로 봄.
일봉을 보자. 캬 확장 피보나치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 보소. 신기하다 신기해.결론.
여전히 비트코인은 롱추세 안에 있고. 106k 근처 매물대에서 반등을 씨게 주는게 제일 베스트 그림이며. 진짜 많이 밀어버리면 98k 근처도 갈 수는 있다. 시즌 종료 외치기에는 전혀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다 아직은. 한참 남았다.
고마워 이더도 궁금 ㅎㅎ
100k에서 입벌리고 대기해보겠습미돠..